“가성비로 소비심리 잡았다”…갤럭시A50, A80 등 중저가 스마트폰 인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14 1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침체됐던 스마트폰 시장이 하반기 들어 살아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통3사는 주요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고 제조사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침체됐던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중저가 스마트폰의 인기부터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A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폰SE2, LG 벨벳 등 제조사마다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시와 동시에 높은 공시지원금이 적용되면서 저렴한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잃어버린 소비심리를 되살린 모델은 단연 갤럭시A80과 갤럭시A50이다.
두 모델은 최근 출시된 모델은 아니지만 라이트한 성능과 가격으로 무장했고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며 무료로 개통이 가능해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가성비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늘자 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딜폰’은 갤럭시A80과 갤럭시A50을 포함한 중저가 스마트폰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적용된 갤럭시A80, 갤럭시A50, 갤럭시A31, 아이폰7 등의 모델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7의 경우 구입 시 에어팟2까지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핫딜폰 관계자는 “중저가폰에 대한 늘어나는 관심만큼 가격 또한 충분히 낮췄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핫딜폰은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 5G를 1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알림서비스를 신청만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통까지 진행하면 에어팟 프로, 갤럭시 워치, 아이패드, 갤럭시버즈 플러스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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