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신축빌라 시장에서 활개치는 허위매물 및 미끼매물의 주의사항 알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17 00:00

신축빌라는 아파트 대비 부담이 없는 가격대로 매입이 가능하고 일률적인 구조가 아닌 복층빌라와 알파룸 등 다양한 구조들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 등의 거래량은 아파트의 거래량을 추월했다.

하지만 거래량이 증가하는 만큼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 등 비양심적인 수법들로 피해를 입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만한 신축빌라 분양업체로 알려진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수요자를 위해 허위매물 및 미끼매물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왔다.


이승일 대표는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매물들을 게재해 수요자들의 방문을 유도한다.”라며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세보다 저렴하다면 매물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나 사진 등을 요청해본 이후에 업체를 찾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업체를 찾았을 때 이사비용 지원이나 분양가 할인 등의 혜택들을 앞세워 당일계약을 유도하는 곳들도 시공에 문제가 있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니 주의하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일 대표가 운영 중인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업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수요자들을 위해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는데, 서울빌라매매 시세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시세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강남구 신축빌라 분양과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는 현재 2억9천~6억5천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만원,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3천만원, 마포동과 서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8천만원,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만원에 거래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만원,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만원에 거래가 진행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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