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안전한 신축빌라 계약서 작성을 위해선 명시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19 00:00

신축빌라가 각광을 받게 된 이유로는 복층 구조를 예로 들 수 있다. 복층빌라는 기존의 빌라 대비 높은 층고를 지녀 개방감이 우수하고 추가적인 공간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나 양육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 수요가 급작스럽게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피해사례들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례들은 중개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중개인을 이용하지 않았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요자들이 안전하게 거래를 마칠 수 있도록 돕고자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신축빌라 계약 시 주의사항을 알려왔다.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빌라전세 및 신축빌라 분양을 앞두고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명시된 내용들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라며 “소유주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유주의 위임장이나 인감증명서 등을 확인한 이후에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약사항은 모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도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선 건축주의 성명이나 주민번호가 일치해야 한다.”라며 “매수인에게 불리한 신축빌라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다면 향후 발생하는 금전적인 손해들을 매도인에게 물을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수요자들이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 지어진 신축빌라 매매 시세표들을 공개했다.

서울 빌라매매표에 따른 서울 신축빌라 시세는 시세는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의 경우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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