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대비 상권방문 고객안전 실천계획 발표

상인 주도의 코로나19에 대비한 상권 활성화 활동 전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17 15:44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공주산성상권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성시장 방문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코로나19 대비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공주산성시장상인회와 공주시상가번영회가 주도적으로 수립한 실천계획은 ▲친절과 청결 캠페인 전개 ▲원산지 및 가격표시 실시 ▲온라인 쇼핑몰 구축 ▲대신 장보기 센터 설립 ▲소규모 거리 두기 행사개최 ▲공주산성상권협의회 강화 등 6개항으로 구성됐다.

산성시장상인회와 상가번영회는 이번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고객만족 서비스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재관 공주시상가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상인들부터 안전한 상권 환경 조성에 앞장서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공주산성상권협의회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한 고객의 안전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이 주도적인 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는 상인들의 이러한 노력이 점포별 매출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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