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임박… S20, 노트10 할인행사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0 08:00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출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갤럭시20 시리즈는 구릿빛 색상 디자인을 주력으로, 카메라 성능이 강화되고 가격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공개한다.

'갤럭시노트20'의 국내 출시는 8월 21일로 이동통신 3사와 잠정 합의했다. 예약 판매는 같은달 13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고, 예약구매자 사전 개통은 같은달 14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가격에 대해 업계들은 기본 모델이 120만원대, 울트라 모델은 145만 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이 124만8500원, 플러스 모델이 149만6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만 원가량 낮춰지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침체와 보조금 축소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82만 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 ‘국대폰’은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과 동시에 전작 모델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사전예약 신청 시 선택형 사은품을 제공한다. 갤럭시버즈 플러스, 갤럭시워치, 태블릿PC, 블루투스스피커 등 고가의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20 공기계 1명, 반값할인 2명, 12개월 요금지원 3명, 갤럭시워치 액티브 3명 등 총 12명을 추첨하여 사은품을 제공한다.

삼성에서 제공하는 제조사 혜택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트에서 인기다.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이벤트와 같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제공하여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20만 원대, 아이폰11 50만 원대, LG 벨벳 2만 원대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이폰X, 아이폰SE2, 아이폰7, 갤럭시A80, A31, A51, A퀀텀, S9 등 중저가 모델도 최대 95%~100% 할인 판매한다.

인터넷 가입 시 현금 사은품도 최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통신사별 최대 지급 가능한 사은품 금액은 신청 상품과 요금제에 따라 다르나, KT올레,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46만원, LG헬로비전이 49만원으로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