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전 개최

코로나19 속 청춘인 '나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가' 등 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20 08:30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 포스터./사진제공=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이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배동 갤러리 빈치에서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전을 개최한다.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을 조명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낸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춘 공방의 아홉 번째 프로젝트.

행사는 동아 오츠카, 하이트, 에프다이어리 등의 협찬과 함께 진행되며,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까지 9개의 전시 존으로 구성된다.


순서대로 ▲재난문자 답장하기 ▲Inside Mask ▲지나간 두 계절 ▲작지만 소중해 우리의 노력들 ▲백신의 행방 ▲마음의 손 ▲위로 올라가는 나무 ▲쉬어가는 여름 ▲2m: 이미 타인을 위한 거리’로 진행된다.

그 중 D존 ‘작지만 소중해’에서는 코로나19의 힘든 시기 속 우리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포스트잇에 적어보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노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한다.

E존 ‘백신의 행방’에서는 관람객들이 의료진의 방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찾아내 탈출하는 방탈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고, 정해진 시간 내에 힌트 없이 성공한다면 스페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I존 ‘2m: 이미 타인을 위한 거리’는 전시회의 포토 존의 성격으로 이곳에서는 안전거리 2m를 지켜 거리두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2m, 당장은 멀어 보여도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마음으로 채워져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9개의 전시 존들 중, D존, E존, G존, H존, I존 참여시 리플렛 속 스티커 퍼즐이 주어지며, 퍼즐의 그림을 완성시키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보고 19 만나고 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는 여름의 청량함을 대표하는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와 이 시대의 청춘들의 라이프를 응원하는 ‘청춘전투’, 여름 감성 가득 담긴 스티커 메모지인 ‘랄라예나 스티커 메모지’, 당신을 응원하는 하이트의 ‘블랙보리’ 그리고 이 외에도 ‘예문아카이브’, ‘윤형빈’. ‘에프다이어리’, ‘아이프린트’와 함께한다.

한편, ‘청춘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청춘공방은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고민 발견하고, 도전하자’라는 목표로 창단된 대학생문화기획단이다. 청춘공방은 지난 2017년 9월 ‘Dream Blossom Festival’을 시작으로 Re, 선택의 미로 전시회, 아파트대책위원회, 하현달(하루의 끝에 현실을 내려놓고 달리다), 식상한 마을, Free Time Job, 해롭지 않아 대충까지 총 8번의 행사를 주최한 바 있다.

그리고 7월 24일 방배동 갤러리 빈치에서 ‘보고19, 만나고19, 그래도 당신을 위해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청춘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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