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으로 재난의 장벽을 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0 10:09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안준기)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감염병’과 관련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8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인문학으로 재난의 장벽을 넘다’를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문학 속의 재난>, <조선의 감염병과 명의 찾기>, <재난으로서의 감염병, 역사 속에서 돌아보다> 3개의 강좌로 나눠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7월 21일(화)부터 강좌별 3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접근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방역지침에 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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