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벌써 데뷔 35년차 나이는? 알고보니 음악가족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0 22:00
사진=kbs 2tv '후계자'
데뷔 35년차 가수 주현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현미는 화교3세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지난 1985년에 데뷔했다.


그녀의 남편은 한국 록그룹 비상구(EXIT) 보컬리스트 출신이자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였던 임동신이다.

과거 40일간 미주 공연으로 알게된 두 사람은 주현미가 28살일 때 결혼했다.

당시 주현미는 가수 일이나 인기를 포기해도 좋을 만큼 남편을 사랑했다고.

임동신은 결혼 후 자기 일은 거의 포기하고 아내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작업을 도왔다.
사진=kbs 2tv '후계자'

주현미의 아들 임준혁은 현재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이고, 딸 임수연은 어머니를 따라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의 히트곡은 '비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또 만났네요' '잠깐만' '짝사랑' 등이 있다.

주현미는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1981년 제 2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녀가 소속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음악그룹 인삼뿌리 2기가 장려상을 수상했고, 1집 앨범 '비내리는 영동교'를 통해 단숨에 트로트 스타가 됐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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