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강원여성문학인회, 여성문인 35명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활성화 워크숍 개최

1박2일 간 참가자들 '문단 내 성인지 인권환경 조성 위한 여성문인의 역할에 대해 토론'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21 13:02
▲한국여성수련원-강원여성문학인회가 지역 여성문인 35명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한국여성수련원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이 7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강원여성문학인회(회장 김계남) 소속 여성작가 35명과 함께 지역 여성문인의 네트워크 강화와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숍(Net-workshop)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강원지역 문학인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실천을 위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재)한국여성수련원은 자체 전문강사 김학준 팀장이 ‘문학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발제하고, 문단 내 성인지 인권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문인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불어 강원여성문학인회는 한국여성수련원과 함께 수련원 내 강원도의문학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강원여성문학인의 방’을 마련하고, 현판 및 강원여성문인 작품집 등 2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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