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절기상 '대서' 전국 흐림 충청이남 '비'소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2 01:05
사진=기상청.
절기상 대서인 22일 수요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22일 우리나라는 정체전선 상에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북부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충청도는 아침부터 낮까지 비가 내린 후 저녁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까지 비가 온 후 흐리겠다.
사진=기상청.

예상 강수량(~22일)- 전남, 경남 : 30~80mm- 충청, 전북, 경북, 제주도 : 10~50mm.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3℃,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9℃가 되겠다. 22일 경기내륙 일부 지역과 강원내륙은 30℃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이 0.5~2m, 동해상은 0.5~1m로 일겠다.

서해안은 토요일(25일)까지, 남해안은 일요일(26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좋음’ 내지 ‘보통’ 단계가 되겠다. 자외선 지수는 대체로 ‘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나, 강원영동은 ‘나쁨’ 단계가 되겠다.

한편 이번 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 충청이남에 비가 내리겠고, 24일과 27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또한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25~26일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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