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가 돌아온다…청량 매력으로 '8월 승부' 선언 [공식]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로켓펀치가 8월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만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로켓펀치가 8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1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신보라는 점에서 심혈을 귀울이고 있다고.

로켓펀치의 컴백은 특별한 에너지가 가득할 전망이다. 특히 여름을 맞이해 청량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로켓펀치는 지난해 8월 데뷔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데뷔, 이듬해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까지 시리즈 앨범을 이어가며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 활동 당시부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매너로 호평을 받았던 로켓펀치. 이들은 격렬한 안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여섯 멤버들의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컴백에 앞서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