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훈희, 알고보니 조카가 "가수 제이(J)"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2 13:47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가수 정훈희의 조카가 가수 제이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으로 가수 제이가 '슈가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고모가 정훈희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제이는 "어릴 때 꿈은 여군 아니면 수녀였다. 엄마는 '안 된다'고 하시며 '네가 뭘 했을 때 가장 행복할까 생각해 보라'고 했다. 난 노래부를 때가 행복했다"고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사진=대단한 시집

이어 제이는 "고모 정훈희도 가수고, 아빠도 밴드 '히식스' 활동을 하는 등 노래와 인연이 있었다. 엄마가 미스 워싱턴에 출전시켰는데(1995년 미스 워싱턴 선) 그때 DJ DOC가 게스트였다. 사장님이 노래 부르는 걸 보시고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과거 상황을 설명했다.

한 방청객은 "가수 정훈희 씨의 조카"로 제이를 기억했다. 그는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많이 소개 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정훈희는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이다. 그녀는 1967년 <안개>로 데뷔했다. 가수 제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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