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공모전 ‘기술융합디자인콘테스트’, 22일부터 온라인 심사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23 10:30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혁신적인 디자인공모전 ‘기술 융합 디자인 콘테스트’를 주최한 고스디자인이 7월 22일(수)부터 8월 5일(수)까지 일반대중과 기술이전 희망기업을 통해 온라인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스디자인 주관 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기술융합디자인콘테스트는 국내 최고 특허기술에 디자인을 입혀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프로젝트 공동수행’, ‘국내 최고 디자인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 워크숍 등 취업을 위한 스펙 또는 실무형 경험을 제대로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대외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케일업 콘테스트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대학생공모전 방식으로, 온라인(대중 및 관련분야 기업 등) 평가와 내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여 선정한다. 특히 온라인평가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과 일반대중이 참가해 출품된 디자인포트폴리오를 직접 심사할 수 있게 진행되며, 콘테스트의 취지에 맞게 높은 심사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공모전은 스케일업 콘테스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평가가 중요한 만큼 일반 대중의 관심 및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가에 참여하는 사람 중 5명을 선정하여 에어팟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디자인콘테스트의 주최사인 고스디자인은 “기술융합디자인콘테스트는 국내 최고 특허기술에 디자인을 입히는 스케일업 콘테스트로,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 심사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과 대중의 평가를 크게 반영한다”며,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중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 대중 및 기업이전을 원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평가와 내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국내 최고 디자인 전문가 멘토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제품디자인 스케일업된 최종출품작을 발표하게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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