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학창시절 '대전 얼짱 이나은'으로 유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3 15:49
사진=Mnet TM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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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초등학교 동창을 '장애인 같다'며 괴롭혔다며 학폭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나은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그녀는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그녀의 본명은 이나은이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즐기는 것이 좋아서 장기자랑도 많이 나가며 연예인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2018년 첫 주연으로 출연한 웹드라마 에이틴이 대박나면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음과 동시에 드라마계와 광고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녀는 '꿈사탕', '무아!'(Muah!), '팅커벨', '봄의 나라 이야기', '메이데이'(MAYDAY)', '예쁜게 죄', 'LALALILALA'등의 곡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이나은은 데뷔하기 전 학창시절 대전 얼짱출신으로 유명했다.

그녀가 급식실 당번을 하면, 학교 게시판에 이나은의 미모에 대한 글로 도배됐다는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SBS '맛남의 광장', Olive·On Style '겟잇뷰티 2020'에 출연중이다.

앞서 지난 22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동창인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이나은과 다른 친구 B씨까지 셋이서 친하게 지냈지만 어느 날부터 두 사람이 자신을 따돌렸다고 밝히며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 그러다 이나은이 한 번은 나를 가리키면서 '장애인 같다'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른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큰 상처를 받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나은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net TMI NEWS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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