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여진구 "나중에 또 만나요" 시청자 약속 지켰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3 21:00
사진=tvN '호텔 델루나' 체크아웃 영상.
배우 아이유(이지은)와 여진구가 과거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 체크아웃 인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와 여진구는 카메라 앞에서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여진구는 "6개월 동안 촬영을 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번 작품이 당장 내일이라도 더 촬영할 것 같은 이런 기분이 있다. 꽤나 후유증으로 고생할 것 같은 작품이다"라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아이유 역시 "마지막 방송을 보고, OST 한 번 들을 때 아쉬움이 몰려올 것 같다. 이번 드라마는 오랫동안 극중 연기한 장만월과 구찬성을 잊지 못할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이 크다.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든다"고 아쉬운 마음을 설명했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체크아웃 영상.

여진구와 아이유는 "속상하다. 기쁜 느낌 보다는 서운한 느낌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또 "시간이 지난 뒤 2019년 여름을 추억할 때 떠오를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길 바라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약속대로 23일 tvN '바퀴 달린 집'에 여진구가 손꼽아 기다려온 게스트, 아이유가 온다.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만찬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여진구, 아이유의 재회가 그려진다. 여진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초대에 흔쾌히 응한 아이유는 ‘삼 형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문경의 특산품인 버섯 시식부터 가슴 뻥 뚫리는 패러글라이딩까지 도전하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날을 보낼 예정이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는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그는 tvN '바퀴 달린 집'에 출연 중이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녀는 2008년 9월 18일 Mnet 엠 카운트다운 '미아'로 데뷔했다. 그녀는 가수 뿐 아니라 배우와 예능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N '호텔 델루나' 체크아웃 영상.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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