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민간부문 표창 전수식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24 09: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부문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산림청장 표창을 받은 초촌면 신암1리 박찬열 이장은 산불이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함을 깊이 인식하고 행정복지센터, 산불진화대 등을 통해 부산물 파쇄를 유도하여 마을에 불법소각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헌하였으며 지속적인 예방홍보 활동으로 산불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유공 표창을 받은 부여송곡리유적정비지원 인국환 추진위원장은 수십년간 송국리 유적지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며, 관람객에게 청동기 역사문화의 현장을 널리 홍보하여 부여군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함께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은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간단한 티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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