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전 세계 K-POP 팬 만난다…'관전 포인트 셋'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7.24 09:59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드림콘서트'가 지난 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을 하지만 더욱 화려한 라인업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POP을 사랑해 주는 국내,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K-POP 대축제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를 더욱 완벽히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최고의 가수, 화려한 MC를 한자리에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이 뭉쳤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K팝을 이끄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5일에는 EXO-SC, Red Velvet, 아이린&슬기, 오마이걸, 아스트로, 사우스클럽, 골든차일드, 김재환, AB6IX, CIX, CRAVITY가 출연을 확정 지었고 26일에는 마마무, 하성운, 러블리즈, 우주소녀, 위키미키, 정세운, THE BOYZ, Stray Kids, 원어스, ITZY, 로켓펀치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25일에는 이특, 김요한, 김도연이 26일에는 은혁, 차은우, 리아(ITZY)가 MC로 나서 '드림콘서트'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 오직 '드림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EX-3D Sound 기술
-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전 세계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면서 공연 콘텐츠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드림콘서트'는 현장의 열기가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도입, 시각적 요소의 극대화는 물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드림콘서트'는 세계 최초 EX-3D Sound 기술을 적용해 보는 이들의 몰입감과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실제로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멤버별 영상을 골라 시청할 수 있는 '멤버별 멀티캠'부터 3D 180도 VR영상 제공을 통해 공연을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제공하는 'VR 콘텐츠 서비스'와 4K UHD 카메라 촬영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4K UHD 고화질 방송 서비스', 다중 회의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멀티캐스트 라이브 중계', 가상의 3D 공간에서 카메라 트랙킹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합성을 통해 콘텐츠를 연출하는 '버츄얼'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시각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내 손안의 콘서트
-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듯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안방 1열'에서 글로벌 K-POP 스타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물론 한 공간에서 호흡하는 듯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팬들과 함께 완성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CONNECT:STAGE',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토크 'CONNECT:TALK', K-POP 스타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부가 콘텐츠 'CONNECT:STAR' 등을 통해 비록 한 공간은 아니지만 전 세계 K-POP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콘서트를 만들 예정이다.

'드림콘서트'는 이러한 최첨단 문화기술과 새로운 방식의 문화콘텐츠 결합으로 K-컬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 세계적인 변화에 대응한 한류 콘텐츠 제공을 통해 향후 국내 문화관광산업 재점화에 일조하고자 한다.

연제협은 드림콘서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물론 전 스태프들의 안전과 방역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자 G way 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당일 공연장 출입구 및 대기실에 통과용 소독기를 설치한다. 이 외에도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를 지급해 개개인의 감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지만 민감한 시기인 만큼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과 방역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오는 25일, 26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 유튜브 'The K-POP' 채널과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hongjp1005@naver.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