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경영역량 강화 교육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4 10:22
평택시4-H연합회(회장 심세용)는 지난 22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4-H회원 과제교육’의 일환으로 똑똑한 4-H교육을 추진했다.


‘4-H회원 과제교육’은 미래 농업을 지켜나갈 차세대 농업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4-H회원의 리더십 향상 및 농심함양을 위한 과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4-H연합회는 올해 청년농업인들의 경영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 알아야 할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바쁜 영농철을 고려하여 7월 말부터 3주간 단기간으로 운영되며, 기본적이면서 영농현장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농업회계, 농업기초법률 및 4차산업 융복합 전략으로 구성됐다.

심세용 회장은 “지금까지는 선진농가 벤치마킹 등 현장 위주 교육을 실시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앞으로는 소규모, 단기간 교육으로 진행하고자 한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전문적인 농업경영인으로서 평택시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평택시4-H연합회를 육성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정착 및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청년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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