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과거 '소녀시대' 막내로 데뷔 할 뻔…일보직전에서 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4 18:3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남녀공학'과 '파이브돌스'로 활동하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과 믹스나인에 출연했었던 허찬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할 뻔 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찬미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하며 소녀시대 원년 멤버 결성에 참여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음을 내비쳤다.

그녀는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실력파 여가수다.

과거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여러 소속사 출신 연습생들이 다섯 명씩 그룹을 이뤄 팀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방영됐는데, 허찬미 팀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선곡했다.

허찬미는 메인보컬로 나서며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 데뷔 조에서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었으면 나의 데뷔곡이었을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게 돼 부담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덧붙이기도.

허찬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녀는 2010년 남녀공학 싱글 앨범 too late로 데뷔했으며, 솔로 데뷔는 2020년 7월 23일 디지털 싱글 앨범 Highlight이다.
hongjp1005@naver.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