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코로나19 극복「희망근로일자리사업」112명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4 21:10
평창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일자리사업’참여자 112명을 7월 28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일자리사업’ 참여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평창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하지만 미달 시 일반 신청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시 시간 당 8,590원의 임금을 받고 주 30시간에서 최대 40시간 근로를 하게 된다.

추후 선발된 자들은 돌발해충 방제단에 편성되어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매미나방 유충 제거 등의 작업에 투입되며 이외에도 도로변, 하천변 예초사업 등 5개 사업에도 참여하여 휴가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창군은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학교시설 방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요원 등 최대 2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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