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경기 남부권 신진 미술작가 DB 구축한다!

만 45세 이하 전시, 연계 행사 등에 참여 기회 제공 등 활용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25 11:26
▲수원시립미술관 경기 남부권 신진 미술작가 DB구축 사업 신진 미술작가 포트폴리오 모집 공고 포스터./사진제공=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 미술작가 DB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경기 남부권 지역 신진 미술작가 포트폴리오 수집을 7월 15일부터 9월 30일(수)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진 작가 포트폴리오 수집은 수원시립미술관이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연구하기 위해 D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BD를 통해 작가들에게 전시, 연계 행사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연관 작가 자료로 활용된다.

제출조건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미술 작가로 수원과 경기 남부(과천, 광명, 광주(廣州), 군포, 김포, 부천, 성남,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여주, 오산, 용인, 의왕, 이천, 평택, 하남, 화성, 양평 등 총 21개 시·군)에서 출생했거나 주거 중 또는 해당 지역에서 전시경력(개인전 1회 이상, 단 석사 청구전 제외)을 가지고 있으면 가능하다.

제출양식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지역 조사 공통양식과 대표 작품 한 점을 첨부해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이번 포트폴리오 공개 수집은 지역 작가에 대한 자료수집 및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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