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그녀가 '비키니' 사진을 '비공개' 하는 사연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8 22:00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
배우 이시원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원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뭐든지 프렌즈'에 출연해 매출이 급상승한 여름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요즘 계속 수영복을 사느라 돈을 탕진하고 있다.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등 종류별로 다 사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원은 이어 "다들 비키니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아직 부끄럽다"고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이시원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나도 올렸는데 '프로 레슬러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고 말해 주변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녀는 지난 2009년에 연극 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그녀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과 석사 학위까지 받은 재원으로 화제를 모았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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