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 어린이 체험관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수상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수상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공간으로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어린이들과 만나는‘인간과 자연의 조화, 계단식 논’의 첫 번째 영역은 험준한 코르딜레라스 산맥을 오르는 체험을 재현했다. 두 번째 영역에선 계단식 논을 만들고 농사를 짓는 과정을 겪도록 꾸몄으며, 계단식 논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도록 몰입적 요소를 구성했다.
계단식 논에 사는 수생생물을 체험하는 공간을 더해 생물모형을 만지고 그려보는 체험물 조작을 통해 어린이가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으로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이푸가오족의 집‘발루이’와 그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축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공동 기획, 제작한 다큐멘터리인‘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3부작’중‘이푸가오, 고산에 꽃핀 농경문화’를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이는 ACC의 콘텐츠를 교류·조사연구·아카이브·창제작·유통에 이르기까지 선순환 구조로 보여주는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