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차전국대의원대회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7월 30일(목) <최고위원 후보자 예능 콜라보 합동 토론회> 고양시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29 16:5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25일 제주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앞서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준위 홍보분과(위원장 정필모)는 8월 29일 ‘세계 최초 온(Online, 溫, On)택트 전국대의원대회’로 치뤄지는 제4차 전국대의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당원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7월 30일(목) <최고위원 후보자 예능 콜라보 합동 토론회>를 7월 30일(목) 고양시 일산동구 옐로커피에서 오전 8시~10까지 개최한다. 기존의 딱딱한 토론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와 의견을 나누는 예능 형식으로 진행하며, 민주당 유튜브 채널[씀]을 통해 녹화 방송할 계획으로 강선우-박성준 의원 진행으로 최고위원 후보자 신동근, 염태영, 양향자, 한병도, 소병훈, 노웅래, 이원욱, 김종민 후보(기호 순) 8인이 참석한다.


토론회에 참여 할 최고위원 후보들은 사전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정치 현안 및 개인 맞춤형 질문에 대해 토론과 대화를 이어간다. 후보자들의 차별화된 정책과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민주당 전준위는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소상공인 당원들을 지원하는 <팔도개시(開市) Mall>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 31일(금)까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서 참가자(업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팔도개시(開市) Mall>은 8월 중순 ‘8.29 전국대의원대회 특별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8.29 전당대회를 맞아 청년‧대학생의 꿈과 미래를 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청년・대학생 정책공모전>을 실시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8월 29일 전국대의원대회 현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결선에 진출한 5팀은 제안정책을 현장 PT로 발표하고 이중 2팀을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정책은 향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학생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 당원・국민 참여 온라인 선정 투표를 통해 <위대한 국민! 당당한 나라!>를 제4차 전국대의원회의 메인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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