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술 취한 '남사친' 기습 뽀뽀에 뺨 때리고 연락 끊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9 22:50
사진=JTBC '마녀사냥'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의 과거 남사친에 대한 에피소드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아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남자친구가 뭘 하고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며 "남자 친구는 나한테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녀는 또 "일반인보다 연예인을 더 많이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래도 소문이 많이 안났다"고 감탄했고, 아유미는 "내가 안 걸리게 잘한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사진=JTBC '마녀사냥'

아유미는 주변의 남자사람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남사친(남자사람친구)는 많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럴 때마다 찾아오는 남사친들이 있다. '외로우니까 술 마시자'고 해서 만나면 그동안 안 했던 행동들을 하기도 하더라"며 "남사친과 승강기를 탔는데 나한테 뽀뽀를 하려고 해서 뺨을 때렸다. 너무 싫어서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과거 기분 나빴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녀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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