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적극 행정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30 09:50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공단 시설 출입 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운영으로, 기존 수기로 작성되던 명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의 이용자를 특정, 연락처 확보 및 감염 차단을 하고자 IT기술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적극행정에 나서고 있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QR코드를 발급받아 대상 시설 관리자에게 설치된 앱을 통해 암호화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이용자의 방문기록을 생성하는 전자명부 관리시스템으로서 수집된 정보는 4주후에 자동으로 파기된다.

공단 관계자는 “11개 시설의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대하여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자용 앱 및 출입 QR코드 생성 실습을 완료하여 이후 시설을 방문하는 고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홍보하여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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