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일정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중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노트20이다. 해당 모델은 작년 갤럭시노트10 판매시 최대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성능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갤럭시노트20 출시가 시선을 받게 되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보다 저렴하게 출시되었기도 하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일반모델이 120만원대에 출시되었지만 이번 갤럭시노트20의 출고가는 110만원대에 출시가 된다.
코로나 사태로 출고가에도 영향이 있게 된 것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처음 출고 예상 가격과는 다르게 출시되며 어려운 경제시장 속 소비자들에게 조금 가격 부담을 덜어준 셈이다.
갤럭시노트20의 출시를 기다리는 또 다른이유도 있다.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는 표면적이라면 소비자들 심리의 이면적인 이유는 재고처리이다. 항시 신제품이 출시되면 이전의 휴대폰은 구형 제품이 되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폴드, Z플립의 출시가 된다면 이전시리즈의 모델은 재고처리를 해야한다.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재고처리를 하는 곳들을 찾고 있으며 가격까지 공개되고 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핸드폰원정대에서는 해당 재고들의 판매가격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30만원대에 구매가능하며, Z플립의 경우 50만원, 갤폴드의 경우 자체 프로모션을 더해 9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아이폰11 판매가격이 20만원 아이폰11프로의 가격이 4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SE2의 경우는 0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 LG벨벳,LGV50,갤럭시S10 5G,갤럭시A퀀텀 등 다양한 휴대폰 기종들을 내세우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기한내에 구매하면 최저0원에 구매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및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사은품등 관련 사항은 해당 카페 신도림테크노마트 핸드폰원정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