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수요자에게 신축빌라 매매 시 주의사항들을 알려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31 00:00
▲사진제공: 빌라몰
복층빌라, 넓은 테라스 등 다양한 구조들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신축빌라는 늘어나는 거래량만큼 빌라전세 및 신축빌라 매매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에 표기된 매물 정보와 실매물이 다른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주의사항들을 알려왔다.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는 “분양업체를 찾아 매물을 안내 받을 때 당일 계약 시 추가적인 기본옵션 제공이나 이사비용 지원 등 지나치게 혜택만을 강조하는 곳들은 부실시공 등 하자가 있는 건축물일 가능성도 염두 해야 한다.”라며 “계약을 진행하기 전에 건축물 대장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물대장을 통해 테라스확장이나 증축 등 불법건축물 여부를 확인해본 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수요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 및 수도권의 신축빌라 시세들을 알려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의 경우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만원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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