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허스키 보이스? "성대결절 때문에..."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30 22:00
사진=tvN '퍼펙트 싱어'
가수 유성은이 성대결절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유성은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그녀는 이날 앞서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서 선보였던 '잠시 길을 잃다'를 짧게 선보였다.

이를 듣고 "목소리가 굉장히 허스키하다"는 컬투의 반응에 유성은은 "저는 허스키한 줄 몰랐는데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지금 성대결절이라 그렇게 들리시는 것 같은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대답했다.

한편, 유성은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유성은 씨는 어떤 성격이냐. 보기에는 순둥해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유성은은 자신의 성격이 털털하다며 "근데 내가 일부러 털털한 척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예전에 '일부러 털털한 척을 하는 것 같다'는 지인과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다"며 "술에 취해 진상을 부리니 '아 쟤는 내숭 부리는 애가 아니구나'라며 털털하다고 인정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유성은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녀는 2013년 미니앨범 'Be OK'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앞서 2012년 보이스 코리아로 이름을 알린 소울 보컬이다. 코러스 출신으로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보컬로 활동했으며, 2012년 보이스 코리아 출연을 계기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tvN '퍼펙트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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