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방회계 실무교육 실시

회계업무 전문성 및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31 09:3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9일 부여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방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회계통계센터)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회계업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직원들을 비롯하여 회계 관계공무원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안부 예규(세출예산집행기준)작성 담당이었고 지방회계통계센터 회계실무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경 팀장(부천시 근무)이 강사로 초빙되어 ▲회계의 원칙과 절차 ▲세출예산 집행기준 ▲지출특례 및 실무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구체적인 내용 위주로 회계 업무에 있어 필수적으로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분야에 근무한 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의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계교육을 통해 회계질서 안정화와 신뢰받는 조직문화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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