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비, 에스에이치렌탈과의 협약 통해 마스크 생산장비 렌탈 서비스 진행

마스크 생산업체의 효율적 자금 운용을 지원하며 업계 주목 이끌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8.01 09:00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온유비(대표 두원표)는 에스에이치렌탈(대표 이호원)과의 협약 체결로 고객사에게 자체 개발한 KF94 및 덴탈 마스크 생산장비를 렌탈 판매하겠다고 28일 전했다.


본 렌탈 서비스는 고객사가 수개월간 마스크 생산장비를 사용한 후 렌탈료를 납입하고, 약정 기간의 렌탈료를 전체 납입하면 생산장비의 소유권이 고객사에게 이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신규 장비 투자와 증설에 필요한 초기 자원의 분배를 도와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 렌탈 서비스의 대상인 온유비 마스크 생산장비는 시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모델의 각종 공정을 개선한 제품으로 기존 마스크 생산장비보다 안정적인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유비는 뛰어난 자동화 장비 개발 능력이라는 장점을 살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고도화된 생산 체계 구성을 돕고, 전문인력 파견을 통해 각종 생산공정, 물류 자동화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에스에이치렌탈의 이호원 대표이사는 “많은 고객사가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다 수월하게 마스크를 생산하는 데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하며 “온유비와 마스크 생산 장비 렌탈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이유에는 온유비의 검증된 생산장비 개발 능력과 문제 신속한 사후 서비스 대처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온유비의 두원표 대표이사는 “다수 대기업의 1차 협력사로 디스플레이와 자동화 장비 분야에서 기술을 인정 받은 온유비는 양산설비의 납품 및 유지보수, 대응 등에 풍부한 경험으로 국내외 거점에 200명에 해당하는 엔지니어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전하며 “마스크 생산장비의 가장 주목받는 메이커로서 느껴지는 책임감이 대단하다. 시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