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과거 '허경환'과 스캔들? "저도 오빠 나쁘진 않았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31 21:40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프로볼러 신수지가 과거 개그맨 허경환과의 열애설에 대한 언급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신수지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과거 출발드림팀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서 커플 게임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색 상의를 입고 왔다. 그 후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수지는 이어 "허경환과 사귄건 아니다.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열애설이 나오니까 못보겠더라. 연락도 못하겠고"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에 "허경환은 사귀었던 것처럼 리액션하던데?"라고 질문하자 그녀는 "가만히 뒀으면 허경환과 잘됐을 텐데, 안됐다. 나도 허경환과 열애설이 나쁘진 않았다"라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신수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프로 볼링 선수 및 리듬체조 해설가이다. 손연재가 나오기 전까지 대한민국 리듬체조계의 간판 스타였으며, 세계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여 줬던 유망주였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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