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연인 '이다해'..."여전히 뜨겁다! 헤어지지 말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8.01 18:05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가수 세븐이 과거 방송에서 연인 이다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세븐은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세븐을 향해 "우리가 아는 그 분과 아직도 뜨겁냐"고 질문했다.

질문에 세븐은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비디오스타' 출연에 대한 이다해의 반응에 대해 "조심하라는 이야기 많이 했는데 오늘은 내려놓고 왔기 때문에 편하게 방송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또 이다해와의 데이트에 대해 "맛있는 거 먹으러 자주 다닌다. 연인이라는 사실이 공개됐기 때문에 좀 편하다"고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그러면서 "둘이 편하게 식당도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닐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인다는 것이다. 그게 좀 방해가 될 때가 있다"고 공개연애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했다.

세븐은 이다해의 장점에 대해 "에너지가 좋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면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그는 '이다해'라는 이름으로 애정 섞인 삼행시를 지었다.

세븐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며 양손으로 손하트를 그려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삼행시에 재도전한 그는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해'(헤)어지지 말자"라고 말했다.

세븐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히트곡으로는 와줘, 열정, 문신, 라라라 등이 있다. 동갑인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6년 열애 인정 이후 5년 째 열애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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