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주량? "절친 '소유'와 해 뜰 때까지 복분자 8병"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8.01 22:40
사진=JTBC '에브리바디'
카라 출신 니콜이 숨겨진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낸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니콜은 과거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했다.

이날 니콜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소주에는 좀 약한 편”이라며 “2병 반 정도 마신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다른 술을 더 잘 마신다”며 “보드카나 복분자주를 좋아한”고 덧붙였다. 보드카는 보통 도수가 40도 이상이다.

함께 출연한 지상렬이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시는 거냐”고 묻자 니콜은 “술자리 옮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니콜은 “보드카는 반 병이상 먹는다”며 “복분자주는 친구랑 둘이서 8병 마셨다”고 덧붙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실 그 친구가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인데 처음에는 가볍게 먹자고 하다가 8병을 먹게 됐다. 그 때 해가 떠서 집에 갔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그녀는 "절대 만취가 될 정도로는 마시지 않는다. 제정신으로 가야되는 법칙이 있다"고 절대 취할 때까지 마시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니콜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그녀는 2007년 카라 정규앨범 1집 'The First Bloooooming'으로 데뷔했다. 그룹에서 탈퇴 이후 그녀는 현재 솔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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