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5주년 사진 공모전 'ACC 렌즈에 담다' 3일부터 진행

우수작 등은 10월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ACC홍보 이미지로 활용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8.03 14:32
▲ACC사진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이 ACC의 풍경과 콘텐츠, 인물 분야를 주제로 개관 5주년 기념‘ACC 사진 공모전’을 8월 3일(월)부터 개최한다.

사진 공모전 작품 제출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ACC를 사랑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지난 2015년 11월 개관부터 현재까지 ACC에서 촬영한 ▲풍경(건축물․조경 사진) ▲콘텐츠(공연․전시․축제․행사 사진) ▲인물(ACC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 등 총 3개 부문이다. 한 사람 당 3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ACC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해당 인터넷 주소(URL)와 사진 원본파일(jpg 파일, 3MB이상, 긴 변 기준 3,000px 이상)을‘온라인 지원서’로 작성해 ACC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ACC는 내․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9일 최종 수상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자의 콘텐츠 확산 역량도 중요하다고 판단,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한‘좋아요’건수를 우수작 선정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580만 원으로 최우수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50만 원), 장려상(6점 30만 원), 입선작(15점 10만 원) 수상자에겐 상금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개관 5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를 통해 10월 중 시민에게 선보이며 ACC 홍보 이미지로도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복합문화예술 기관으로서 ACC의 지난 5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국민 참여 행사를 통한 기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ACC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ACC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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