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남편 김지철과의 첫 만남 언급 '나이 차이는 얼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8.26 23:5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신소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남편 김지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신소율이 출연해 남편 김지철에 대해 언급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의 첫 만남은 앞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지철은 "공연하고 있었는데 소율 씨가 보러 왔고, 지인이 있어서 연락이 왔다"라고 말했고, 신소율은 "번호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너무 팬이에요'하고 문자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지철은 좋았지만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안했다고 말했고, 이에 신소율은 "애인이 있구나 해서 포기했는데, 한 달이 지나서 SNS에 ‘좋아요’를 누르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1985년생 올해 나이 36세인 신소율과 3살 연하의 김지철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들인 비용이 87만원이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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