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
수지김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따르면 1987년 1월 한 남성은 싱가포르에서 납북 직전 극적으로 탈출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아내 '수지김'이 북한에 포섭된 간첩이라며 자신을 납북시키려했다고 전했다.하지만 탈출 후 홍콩의 한 아파트에서 수지김의 시신이 발견됐고, 북한공작원 때문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이후 그 남성은 크게 성공했지만 2001년 아내 수지김에 대한 살해혐의로 구속됐다. 수지김은 간첩이 아니었고 모든 일은 남성이 꾸민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