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e Leader column
국내 정치와 외교,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게 해주는 본격 정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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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전시-육군, 방산 AI 전환 협력…지역 기업·연구기관도 지원대전시와 육군이 국방데이터와 지역 인공지능(AI) 역량을 연계해 방산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에 나선다.시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육군과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협약에는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협력 확대 △방산기업·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국방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과 사업화 등이 담겼다.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최현승 기자 2026.09.28 -
인천 인천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전… 전담 TF 가동인천시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목표로 시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18일 시는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주요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핵심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치 활동을 총괄할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유기
신재은 기자 2026.09.18 -
대전·충남 허태정 대전시장 "민생과 미래 투자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대전시가 민선 9기 비전을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정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허 시장은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시정 핵심 가치로 정하고 관련한 10대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인공지능(AI)과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대전의 과학기술 인
신재은 기자 2026.09.17 -
전남광주 전남광주,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개관…제조창업 지원 강화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를 열고 제조창업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15일 북구 본촌산업단지에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 개관식을 열고, 제조창업 육성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사업비 427억원을 투입해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92㎡ 규모로 조성한 제조창업 전문 지원시설이다. 기업 입주공간 84개실과 기업투자설명회(IR)룸, 교류모임(밋업)존, 세미나실 등을
최현승 기자 2026.09.16 -
부산·경남 “인재 여기 있습니다”…경남도, 관광 기업·인재 잇는다경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위해 관광 분야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관광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호텔·여행·마이스(MICE)·관광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관광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29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 모집에 나섰다.참여 기업들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최현승 기자 2026.09.16 -
경기 수도권 예비창업자 문턱 낮췄다…서울창경 '모두의창업' 2차 모집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창경)이 '2차 모두의창업(로컬트랙)'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15일 서울창경은 수도권 예비창업자 및 창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2차 모두의창업' 통합사업설명회와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대상자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1R 선발 규모를 수도권 200명 내외로 확대하고,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이종 창업)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도전 이력이나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참여 이력이 있는
신재은 기자 2026.09.15 -
경기 "청년·신혼부부에 안정적 주거를"…‘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연구 돌입경기도가 자산 형성과 장기간 거주를 함께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높은 주택가격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14일 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주거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신재은 기자 2026.09.14 -
부산·경남 부산시, '동서고가로 협약안' 통과…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본격화’부산시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동·서부를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협약안에는 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협의한 동서고가로 처리 관련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와 비용 등이 담겼다. 시는 협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이다. 창원권
최현승 기자 2026.09.11 -
울산 울산 최초 부모 커뮤니티 공간 '맘뜨락' 12일 개소울산시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인 '맘뜨락'이 문을 연다.10일 시는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소에 앞서 10일과 11일 양일간 시설 공개 행사도 진행된다.맘뜨락은 부모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에 특화된 부모 공동체 공간으로, 울산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어린
신재은 기자 2026.09.10 -
제주 11년 묵은 제주 제2공항 갈등…제주도 ‘3대 방침’ 발표제주도가 11년 넘게 극심한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적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했다.도는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차로 연계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가 마련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수렴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첫 번째 방침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면
최현승 기자 2026.09.09 -
부산·경남 “수도권 대응할 제2 성장축”…민선 9기 부울경, 초광역 협력 '맞손'민선 9기 부울경 시도지사가 초광역 협력을 선언하며 손을 맞잡았다.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초광역 협력 추진체계 구축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3개 시도지사가 공식적으로 회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개 시도는 이날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행정권·경제권·생활권을 잇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 선언문에는 △상설 협의체를 통한 초광역
신재은 기자 2026.09.08 -
부산·경남 “명절엔 누구나 가족 곁으로”…부산시, 중증 장애인 귀향길 지원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의 고향 방문을 돕는다시는 휠체어 이용 등으로 장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두리발 차량을 활용한 무료 이동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명절 기간 고향 방문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탑승 설비(슬로프·리프트)를 갖춘 두리발 차량을 활용해 중증 보행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두리발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
최현승 기자 2026.09.07 -
대전·충남 "글로벌 미래차 시장 선도"… 충남도, AI 모빌리티 대전환 거점충청남도가 미래차로의 기술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기술 개발 및 연구시설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기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는 지난 2월 국가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가 폐지됨에 따라 마련된 사전점검 제도다.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자동차를 상용화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
신재은 기자 2026.09.04 -
경기 “급가속, AI가 막는다!”…수원시 어르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경기 수원시가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시는 ‘인공지능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45명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차량이 급가속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저속 주행 중 비정상적인 급가속을 감지하면 가속 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현승 기자 2026.09.03 -
부산·경남 KTX 통영역에 807억 복합환승센터 조성…"미래형 복합거점 육성"2031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인 KTX 통영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구축된다.경남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KTX 통영역은 수도권과 경남 서부지역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정차역 중 하나다. 이번 기본계획 구축에 따라 KTX 통영역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지역의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중심으로 역할할 전망이다.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통영역 일원에 총 사업비 807억원을 투입해 약 2만765㎡
신재은 기자 2026.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