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사관리 트렌드’는 ‘인건비 절감’… 노동법에 대한 관심 늘어

인사노무통합솔루션 한비자, 검색 키워드 바탕 분석결과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04 10:58
인사노무통합솔루션 한비자가 2019년 한 해 동안 인사관리 실무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키워드를 바탕으로 2019 인사관리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한비자의 콘텐츠 방문자 수 약 2만 2천건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인건비 절약’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2019년 인사관리 실무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 1위는 △4대보험 적용 제외되는 대상(9%), 2위는 △근속연수에 따른 연차(7%), 3위는 △취업규칙 변경(5%)에 대한 내용이었다. 뒤이어 △지각/조퇴를 연차에서 차감할 수 있는지(5%), △감시/단속 근로자의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4%)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인사담당자들이 높아진 인건비에 대해 비용을 절감할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최근 높은 폭으로 최저임금이 상승으로 인해 사업장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 주 52시간 근무제나 노동법 상 보존해야되는 서류 등의 키워드가 뒤따르면서 점차 강화되는 노동법 현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인사노무통합솔루션 ‘한비자’ 관계자는 “2019 인사관리 키워드로 '인건비 절감'과 '노동법'을 꼽았다. 노동법을 준수한 인사관리를 하되 급여체계를 제대로 잡으면 효율적으로 인건비를 지출할 수 있다”라며, “더불어 정부에서 마련한 여러 일자리정책을 활용하여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4대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대상은 누가 있을까?’ 콘텐츠는 특정 대상에 따른 보험 적용 여부와 보험 별 적용 제외 대상을 상세히 다뤘다. 예를 들어 연소자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제외되는 4대보험은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산재보험이 있고, 1개월간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이거나 비상근 근로자인 경우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언급한 4대보험가입 제외대상자여도 가입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인사담당자들이 파악하고 있으면 4대보험 제외 대상을 고용하거나 이미 고용한 근로자 중에서 제외 대상자를 찾는 등의 방법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한편 한비자는 인사관리프로그램을 매개로 인사노무통합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업장의 인건비 안정화와 적법한 인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더욱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홈페이지와 이메일,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