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문가영 SNS |
배우 문가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가영은 최근 방송된 tvN ‘책을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꼽았다.
이어 “저희 집에 아직도 TV가 없다. 부모님이 워낙 책을 좋아하신다. 당연히 읽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잡혔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독일에서 10살까지 머물러 수준급의 독일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학력은 성균과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독일에서 만난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방송에서 직접 독일어를 구사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가영은 올해 나이 24세로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궁S’ 마녀유희’ ‘자명고’ ‘나쁜남자’ ‘후아유’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위대한 유혹자’ ‘의라차차 와이키키2’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다.
문가영은 최근 방송된 tvN ‘책을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꼽았다.
이어 “저희 집에 아직도 TV가 없다. 부모님이 워낙 책을 좋아하신다. 당연히 읽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잡혔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독일에서 10살까지 머물러 수준급의 독일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학력은 성균과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독일에서 만난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방송에서 직접 독일어를 구사해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가영은 올해 나이 24세로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궁S’ 마녀유희’ ‘자명고’ ‘나쁜남자’ ‘후아유’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위대한 유혹자’ ‘의라차차 와이키키2’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