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방송 캡처 |
보디마스터 김무열이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멤버들을 위해 마사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보디마스터인 김무열이 출연했다.
김무열은 마사지계 신의 손이라 불리는 보디마스터로 유명 연예인들 또한 김무열에게 마사지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F4 멤버들을 마사지하며 상태를 진단했다. 특히 30살 임영웅에게 5, 60대의 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김무열 마사지, 손만 대면 다 알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8.06 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