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지원 OPEN IR 개최

우수 VC/AC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8.14 14:50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3일(목) 오후 낙성벤처창업센터(관악구 낙성대로 2)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을 보유한 7년 미만 새내기 창업자를 위한 “OPEN IR(Investor Relations)”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악구 낙성벤처밸리의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VC(벤처캐피탈) 및 AC(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하여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만남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 유명 주가기관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킹슬리벤처스 ▲하나벤처스 등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18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여기업 당 5분의 피칭시간에 이어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한편, 관악구는 서울대 후문 낙성대 일대에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낙성벤처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낙성벤처창업센터(NVSC)는 관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기업 등을 지원‧육성하고자 운영되는 낙성벤처밸리의 앵커시설이다.

현재 낙성벤처창업센터에는 스마트오피스 10개 기업을 포함한 총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대표 창업지원시설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스마트업 지원 OPEN IR을 통해 사업성과와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더 나아가 투자유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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