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운영

사업비 1,695백만원 투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7 09:34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금년 3월 25일부터 시행된 일명 `민식이법`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 및 스쿨존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성북초등학교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에 대해 무인교통단속장비(카메라) 및 교통신호기를 설치 운영한다.


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8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한다.

10월까지 행정예고 및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 완료하고 연말까지 계도 및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군과 횡성경찰서가 협업을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2022년까지 년차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에 대해서도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윤 도시교통과장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과 스쿨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정착에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