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 "낮 최고 27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9.11 00:00
9월 11일 금요일 오늘날씨 개황이 공개됐다.

오늘날씨는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청도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저녁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가 되겠습니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보통‘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보통‘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동해와 남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 12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는 13일까지 이어지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 강수 현황과 전망 >
○ 현재(22시), 전북(고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전국에 옅은 안개(박무)가 낀 곳이 많습니다.
기상청.

○ 서해남부해상의 비구름대가 시속 60km로 동북동진하고 있어, 전라서해안에는 내일(11일) 새벽(01시 전후)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안개 유의 >
○ 내일(11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 남부내륙, 제주도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서해남부해상과 동해상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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