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2부시장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한다

9월29일부터 10월8일까지 원서접수…110만 대도시 행정 수요 충족 위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9.21 08:50
▲용인시청 전경/사진=용인시제공


용인시는 제2부시장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키로 하고 10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1월 임용된 김대정 제2부시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7일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업무 공백을 방지해 110만 대도시의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 선발될 제2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며 시민안전, 도시계획, 주택, 교통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고, 시에서 제시한 학력・경력・자격증・실적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의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8일까지 용인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요건을 검정한 후 10월 26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채용관련 문의는 시 인사관리과 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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