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6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본격 시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0.15 09:58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원서류도 신용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13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 이달 16일부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민원서류는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90종에 이른다.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가 협의 중에 있어 당분간은 현재와 같이 현금수수료를 지불해아 한다.



시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안양시청 1층 로비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철도·전철역, 병원,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 시설 32곳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은 설치장소에 따라 달라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그동안 현금으로만 이용이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는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수단 도입으로 민원편의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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