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1명 신규확진…지역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10.21 10:14
▲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누적 2만5424명을 기록했다. 9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7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8명)보다 33명 늘었다. 그러나 지난 16일부터 6일 연속 두자릿 수를 유지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확진자 모두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는 해외유입 사례가 30명대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이달 1일부터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91명 등으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이 가운데 2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4명), 경기(3명), 강원(2명), 광주·충북·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경기 24명, 서울 17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이 4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50명이 됐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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