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안양건축문화제 온라인 전시 오픈 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0.26 11:17
안양시는 ‘2020 안양건축문화제 온라인 전시회’ 홈페이지를 지난 17일 시상식과 함께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0 안양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건축물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의 문화적 향유증진을 위해 온라인 전시로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는 김중업건축박물관내 특별전시관을 모태로 온라인을 통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총 작품 수는 5백여 점, 역대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포함해 안양그리기 공모작, 안양지역 우수 건축물과 기록사진 등이다.

안양의 건축가들이 그린 유화와 스케치 작품전도 온라인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김중업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하고, 안양지역의 특색 있는 건축문화조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시는 금년도 건축문화제 아름다운 건축물부문 수상작으로 연성대학교 본관과 부속건물을 금상으로 뽑았다. 

또 지난해 준공된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하이덴하인 코리아(주) 안양연구소를 은상에, 카페건물(카페 M365·스타벅스 평촌점) 두 곳은 동상에 각각 선정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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