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2020년 창업초기기업 대상 데모데이」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11.03 10:07
안양시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발굴한 청년 초기 청년사업가, 액셀러레이팅 지원의 투자자 매칭 데모데이를 개최하였다.

시는 올해 청년창업기업 사업화 컨설팅 지원,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해 창업초기기업 29개사를 발굴하고 예비창업자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무료 오피스·사업화 자금·IR컨설팅 등 대상자별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28일은 ‘사업화 컨설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구축, 마케팅, 투자제안서 작성 등 맞춤형 과정의 마지막 실전 단계로 투자자를 초빙하여 투자제안서와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총 8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대상은 ‘에디션코리아’가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은 ‘라운드얼스’, 우수상은 ‘아이오젠’이 수상하였고, 수상기업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9일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하여 무료 입주, 보육, 사업화자금 지원, 투자유치, 컨설팅 등 밀착 보육을 지원받은 기업대상으로 실제 투자유치 연계를 위해 데모데이가 개최되었다.

총 16개사가 참여하였으며, 향후 데모데이와 사업 참여도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은 무료오피스 1년 연장과 후속으로 개발 자금, 정착 임대료가 지원되는 ‘스케일업 안양’ 자격 기회가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모데이를 통해 기업들이 원하는 투자유치가 꼭 성공하길 바란다”며, “이번에 결성한 850억 규모의 안양청년창업펀드 연계를 비롯해 청년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여기 계신 모든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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