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 투·개표가 진행 중인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2%p차이로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때 1.2%p 차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이긴 지역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승부를 결정 짓는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또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조지아에서는 현재 7%의 개표가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50.8%의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8.2%)를 2.6%p 앞서고 있다.
신격전지로 떠오른 오하이오주의 경우 20% 개표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바이든 후보가 62.8%의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36.1%)을 앞서고 있다.
한편 미국 대선 당선인 윤곽은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오늘 오후 또는 내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우편투표 급증에 따른 개표 지연과 박빙 승부가 맞물릴 경우 더 늦어질 수 있다.






















